이런저런세상이야기357 구혜선·안재현 소속사 “문보미 대표 명예훼손, 법적 조치 문보미대표님과 안재현이 내 욕한 메시지 읽었다" 구혜선, 문보미 대표 언급 과연 결과는? 상세설명~ 구혜선·안재현 소속사 “문보미 대표 명예훼손, 법적 조치” 파경 위기를 맞은 배우 구혜선(35)·안재현(32)의 소속사는 19일 당사 문보미 대표가 거명된 추측성 글이 확산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했다. HB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기자들에게 메일을 보내 “현재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되고 여러 온라인 포털사이트 및 SNS 등에 소속 배우 및 당사 대표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악성 댓글 등의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그 어떤 합의나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며 엄중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구혜선·안재현의 파경 위기에 대해 “당사는 최근 소속 배우 두 사람에게 개인사 부분에 대한 의논 요청을 받았고, 원만하고 평화로운 결론을 위해 .. 2019. 8. 19. 구혜선·안재현 부부싸움 태도 논란, 째려보며 정색 나랑 말 안 해? 결국 이혼 상세설명~ 구혜선·안재현 부부싸움 태도 논란, 째려보며 정색+무시…"나랑 말 안 해?" 싸늘 주위의 부러움을 잔뜩 샀던 연예계 소문난 닭살 부부 구혜선과 안재현이 이혼한다. 18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과의 불화를 털어놓으며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이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후 구혜선은 안재현과 주고 받은 문자메시지 내용을 캡처해 추가로 공개하기도 했다. 구혜선과 안재현이 돌연 파경에 이르자 일각에서는 tvN '신혼일기'에서 보여진 구혜선의 부부싸움 태도에 대한 지적도 나오고 있다. 지난 2017년 방송된 '신혼일기'에서는 구혜선, 안재현의 신혼 생활이 그려지며 두 사람의 리얼한 부부싸움 모습도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구혜선은 안재현에게 감정이 상.. 2019. 8. 18. 펜타곤후이, "저 부자가 진짜 아니다. 200번정도 말했다 101타이틀곡 작곡자 대박 사건 후이, "저 부자가 진짜 아니다. 200번정도 말했다" 펜타곤 후이가 핫이슈로 등극한 가운데 최근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아이돌 라디오’에서는 펜타곤은 멤버 한 명씩 돌아가면서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수식어를 이야기했다. 그때 리더 후이는 ‘졸부’라고 자신의 수식어를 밝혔다. DJ 정일훈은 “후이 씨는 졸부다. 벼락부자라고도 한다. 후이 씨는 언제부터 졸부가 됐냐”고 질문했다. 이에 후이는 “저는 부자가 진짜 아니다. 200번 정도 말했다. 저는 평범한데 멤버들이 졸부 프레임을 저에게 씌웠다. 이번 활동부터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콜2' 후이, UV 팀과 매칭 "선택 이유? 린 선배님" 애정 '더콜2' 후이가 린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 2019. 8. 16. `대한민국 만세` 몬트 아이돌 최초 독도서 뮤비 촬영…"동포에게 고하노니 영주권 취득' 샘 오취리, 광복절 맞아 "대한민국 만세" 광복절 스페셜~ `대한민국 만세` 몬트 아이돌 최초 독도서 뮤비 촬영…"동포에게 고하노니" 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대한민국 만세`가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면서 지난 13일 그룹 몬트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탱해 선공개한 `대한민국 만세`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서 실력으로 극복하고, 결국 이겨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아낸 몬트의 자작곡이다. 비장하면서도 웅장한 비트로 구성된 음원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끓어오르는 애국심을 담은 메시지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특히 `동포에게 고하노니 분연히 떨쳐 일어나 온 힘 모아 항거하고, 실력으로 극복해 다시는 지지않겠나이다, 반드시 이겨내겠나이다`라는 랩으로 일본을 넘어 극복해내고, 이겨내겠다는 보다 적극적인 메시지까지 전하고 있.. 2019. 8. 15.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