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에 출연했던 트로트 가수 요요미가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요요미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요요미 #요요미스타그램 #요요미일상 #요요미그램 #yoyomi #오늘의요미 추워져또..."라는 내용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요요미는 교복 의상을 입고 있다. 또한 요요미는 사랑스러운 표정과 완벽한 외모 등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기도 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요미", "신나고 행복한 공연 감사합니다", "예쁘고 귀엽다", "빨리 콘서트에서 보고 싶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26세인 요요미는 지난해 첫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 가수로 본명은 박연아다. 요요미의 학력은 청주여자고등학교 졸업이다.
가수 데뷔 이후 요요미는 선배 가수 혜은이 닮은꼴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또한 요요미는 TV조선에서 방송된 '미스트롯'에 출연하기도 했고, 최근에는 연하남쓰 유산슬 이용주 등과 함께 '아침마당'에 출연해 자신의 가창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가수 요요미는 '막나가쇼'에 출연해 이경규와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막나가쇼'에 출연하는 요요미가 어떤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막나가쇼' 요요미, 리틀 혜은이ㆍ고속도로 아이유…'흥 MAX' 20대 트로트 요정
'막나가쇼'에 20대 트로트 요정 요요미가 출연했다.
요요미는 3일 방송된 JTBC '체험! 사람의 현장 막나가쇼(이하 막나가쇼)'에서 이경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경규는 'Who!누규?' 코너에서 밀레니얼 세대가 이끄는 트로트 열풍을 파헤쳤다.
'고속도로 아이유'로 불리며 SNS를 달구고 있는 요요미는 첫 만남부터 이경규의 혼을 쏙 빼놓으며 그를 춤추게 했다. 요요미는 "리틀 혜은이로 불리고 있다"라며 "여섯살에 혜은이 선생님의 '제3한강교'를 듣고 목소리에 충격을 받았다. 이런 사랑스러운 느낌의 목소리가 있다는 걸 알고 반했다. 혜은이 선생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라고 밝혔다.
요요미는 혜은이 어린 시절을 많이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혜은이의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광고를 찍은 사실도 전햇다. 즉석에서 혜은이의 '새벽비'를 열창해 이경규를 춤추게 했다.
특히 요요미의 인기 검증을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았을 때 이경규는 급기야 '홈마'(아이돌의 사진을 찍는 '홈 마스터'의 줄임말)로 변신, 사진 촬영에 역대급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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