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1 윤균상 “자취 11년차, 요리보다 조리”‘미우새’ 윤균상 “연애 스타일 꼰대, 클럽다니는 분 안 좋아해” 윤균상 “자취 11년차, 요리보다 조리”‘미우새’ 윤균상 “연애 스타일 꼰대, 클럽다니는 분 안 좋아해” 윤균상 “자취 11년차, 요리보다 조리” 배우 윤균상이 자취생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윤균상은 10일 밤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혼자 산 지 이제 11년 됐다. 어지간한 집안일은 다 혼자할 줄 안다”고 밝혔다. 하지만 요리에는 소질이 없다고. 윤균상은 “내가 요리할 일이 없다. 어머니나 외할머니가 챙겨준 것만 먹다보니 그렇다”며 “관심 생겨서 해보려고 했는데 요리보다는 조리가 잘 맞더라. 뭔가 새롭게 갈비찜을 한다든가 요리는 잘 못하겠더라”고 고백했다. 배우 윤균상이 연애 스타일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균상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윤균상은 자신의.. 2021.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