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하우승1 '편애중계', 오늘 마지막…김산하vs전유진 최종 결선 '편애중계', 오늘 마지막…김산하vs전유진 최종 결선 편애중계' 트로트 왕중왕전 최종 결선을 위해 송가인 오빠와 댄스 스포츠 1인자 박지우가 조력자로 등장해 김산하와 전유진 편애에 힘을 보탠다. 10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편애중계'에서는 10대 트로트 가수왕 김산하 대 트로트 신동 전유진의 진검 대결을 예고, 마침내 트로트 왕중왕전의 승부가 가려진다. 이에 초특급 조력자와 함께 하는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이날 두 선수는 장윤정의 '어머나'를 탄생시킨 윤명선 작곡가의 신곡이자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데뷔곡 '소녀의 일기'로 맞붙는다.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편곡한 버전을 약 2주 동안 연습해 마지막 결선 라운드에서 선보이는 것. 김산하는 국악과 가요를 가미한 버전으로 대금, 가야금.. 2020.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