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박유천 #박유천황하나 #황하나박유천마약 #황하나필로폰 #박유천필로폰1 진실은? 박유천 "결별 후 협박당해, 마약 NO"vs황하나 "올초 함께 마약" 팽팽 상세설명 박유천 "결별 후 협박당해, 마약 NO"vs황하나 "올초 함께 마약" 팽팽 연인 관계였던 박유천과 황하나가 마약 투약 의혹을 둘러싸고 팽팽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앞서 남양유업 창업주 고(故)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하나는 지난 4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됐으며, 지난 2015년 5∼6월과 9월 필로폰, 지난해 4월 향정신성 의약품인 클로나제팜 성분이 포함된 약품 두 가지를 불법 복용한 혐의 등으로 6일 구속됐다. . 황하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연예인 A씨를 거론하며, "그의 권유로 마약을 하기 시작했다. 마약을 끊고 싶었지만 A씨의 강요로 투약했고, 내가 잠든 사이에 강제로 투약하기도 했다. 마약을 구해오라고.. 2019.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