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후이 #후이작곡수입 #후이부자 #101타이틀곡1 펜타곤후이, "저 부자가 진짜 아니다. 200번정도 말했다 101타이틀곡 작곡자 대박 사건 후이, "저 부자가 진짜 아니다. 200번정도 말했다" 펜타곤 후이가 핫이슈로 등극한 가운데 최근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아이돌 라디오’에서는 펜타곤은 멤버 한 명씩 돌아가면서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수식어를 이야기했다. 그때 리더 후이는 ‘졸부’라고 자신의 수식어를 밝혔다. DJ 정일훈은 “후이 씨는 졸부다. 벼락부자라고도 한다. 후이 씨는 언제부터 졸부가 됐냐”고 질문했다. 이에 후이는 “저는 부자가 진짜 아니다. 200번 정도 말했다. 저는 평범한데 멤버들이 졸부 프레임을 저에게 씌웠다. 이번 활동부터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콜2' 후이, UV 팀과 매칭 "선택 이유? 린 선배님" 애정 '더콜2' 후이가 린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 2019.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