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전자미쓰리 #혜리 #구두배달정수기물갈이 #잔심부름업무 #차서원훈내폭발 #뉴페이스 #여심저격 #엄현경1 청일전자 미쓰리 혜리, 구두배달-정수기 물갈이 등 잔심부름 업무로 첫등장 차서원, 훈내 폭발 뉴페이스 여심저격 '청일전자 미쓰리' 혜리, 구두배달-정수기 물갈이 등 잔심부름 업무로 첫등장 #청일전자미쓰리 #혜리 #구두배달정수기물갈이 #잔심부름업무 #차서원훈내폭발 #뉴페이스 #여심저격 #엄현경 '청일전자 미쓰리' 혜리와 엄현경이 각기 다른 캐릭터로 첫 등장했다. 25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극본 박정화 연출 한동화) 1회에는 청일전자에서 경리로 근무하는 이선심(이혜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선심은 이날 등장부터 마구 달려 은행으로 향했고, 돌아오는 길에 커피 심부름부터 구두 배달, 정수기 물통갈이까지 모두 도맡으며 팀 내 잔심부름을 모두 책임졌다. 이선심과 달리 구지나(엄현경)는 지나갈 때마다 청일전자의 모든 남자들이 쳐다볼 정도의 수려한 미모를 가지고 있는 직원이었.. 2019.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