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연대기 #장동건송중기 #송중기장동건 #아스달연대기추자현1 아스달연대기’가 두 영웅 은섬(송중기)과 타곤(장동건)의 엇갈린 운명 추자현이 열고, 송중기가 닫고…대서사시의 시작 [아스달 연대기 첫방 추자현이 열고, 송중기가 닫고…대서사시의 시작 [아스달 연대기 첫방① ‘아스달 연대기’가 거대한 이야기의 시작을 알렸다. 그 시작은 추자현이 장식했고, 송중기가 닫으면서 앞으로 더 커질 스케일과 깊어질 몰입감이 기대된다. 1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새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원석)에서는 이아라크에 숨어든 은섬(송중기)과 아사혼(추자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스달 연대기’는 아사혼이 아기 은섬을 안고 쓰러진 모습으로 시작됐다. “아이는 저주 받았다” 등의 예언이 꿈 속을 지나가는 가운데 숲에서는 라가즈(유태오)와 그를 죽이려 하는 인간들의 치열한 전투가 펼쳐졌다. 전투가 한창인 가운데 인간들이 라가즈 등 뇌안탈을 ‘대사냥’하는 이유가 무백(박해준)의 독백을 통해 밝혀.. 2019.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