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사랑해 #설리자살 #fx설리사망 #설리1 '설리 사랑해'…팬들의 외침 설리의 아름다운 마지막모습~ 실검 오른 '설리 사랑해'…팬들의 외침 설리(25·본명 최진리)를 향한 팬들의 외침이 실시간 검색어로 타나났다. 15일 오후 '설리 사랑해'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랭크됐다. 설리의 연관검색어를 바꾸기 위해 팬들이 움직인 것. 애도의 목소리는 계속되고 있다. 자유분방했던 설리는 일부 네티즌의 표적이 돼 왔다. 그 결과, 포털사이트 속 설리의 연관검색어엔 자극적인 문구들로 가득했다. 팬들은 설리의 마지막 모습을 아름답게 남기기 위해 설리 연관검색어 바꾸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늦었지만 뜨거운 팬들의 사랑에 유가족은 팬들의 조문을 받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는 '유가족분들의 뜻에 따라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이 따뜻한 인사를 설리에게 보내주실 수 있도.. 2019.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