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설리노브라 #설리인스타 #설리방송1 설리는 지금 빡치는중 노브라 전도사 설리~~ 속옷을 입던말던 연예인 걱정들은 노노해 내인생 걱정하기도 바쁘다 ㅎㅎ 가수 겸 배우 설리가 노브라 논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8일 밤 설리는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설리는 노브라에 블랙 나시와 가디건을 입고 있었다. 특히 설리는 만취 상태로 보였으며 눈이 풀려있는 모습이었다. 라이브 방송에는 약 1만 4천여 명의 팬들이 몰렸고, 설리는 댓글로 달리는 질문에 답하기 시작했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왜 속옷을 입지 않냐" "노브라로 당당할 수 있는 이유를 알려달라"고 질문했고, 평소에도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을 당당하게 공개해왔던 설리는 "날 걱정하는 건가? 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시선 강간하는 사람들이 더 싫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2019.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