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불시착 #현빈손예진 #손예진현빈 #구승준윤세리 #윤세리구승준1 '사랑의 불시착' 현빈♡손예진, 로맨스 대단원 마무리..16일 최종회 '사랑의 불시착' 현빈♡손예진, 로맨스 대단원 마무리..16일 최종회 ‘사랑의 불시착’(이하 ‘사랑불’)이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현빈(리정혁)과 손예진(윤세리)의 가슴 설레는 로맨스,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스토리로 마지막까지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15일 방송에서는 수술 후 패혈증으로 쓰러진 윤세리(손예진)와, 서단(서지혜)을 지키려다 총상을 입고 쓰러진 구승준(김정현)의 위태로운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15회 엔딩에서는 의식을 잃은 두 사람의 모습 위로 ‘삐-’하는 소리가 울려 퍼지며 위기감을 극대화시킨 상황. 생사의 기로에 선 윤세리와 구승준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사랑불’ 속 ‘둘리 커플’과 ‘구단 커플’이 모두 해피엔딩을 맞을 수 .. 2020.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