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G #이효리 #놀면뭐하니 #이효리하차1 노래방 논란 언급하며 눈물 흘린 이효리 “하차할까 봐” 노래방 논란 언급하며 눈물 흘린 이효리 “하차할까 봐” 가수 이효리가 최근 논란이 된 노래방 라이브 방송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싹쓰리 멤버들에게 “누를 끼쳤다”며 “하차하겠다”고 했다. 이에 팬들은 이효리의 인스타그램에 몰려가 위로와 격려를 쏟아냈다. 1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싹스리 멤버들이 ‘다시 여기 바닷가’ 녹음을 마치고 비의 사무실로 모여 데뷔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이효리는 평소와 달리 수수한 모습으로 등장했고, 이를 본 유재석이 “얼굴이 많이 상했다”고 운을 뗐다. 이후 유재석은 “우리 데뷔하기 전에 좀 조심하자”고 말해 웃음을 유발하려 했지만 정작 당사자인 이효리는 갑자기 얼굴을 가리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를 본 비는 “누나가 굉장히 강한 사람.. 2020. 7.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