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이유영 #김주혁여자친구 #이유영sns #이유영김주혁#이유영국민여러분 #최시원국민여러분1 이유영,죽고 싶다. 매일매일이 지옥이다. 벗어나고 싶다~ 남자친구 고 김주혁 사망 이후…"집에서 혼자 시간을 많이 보냈다" 이유영 정말 괜찮은걸까? 힘내시길~~ 배우 이유영이 남자친구인 고 김주혁을 언급했던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유영은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죽고 싶다. 매일 매일이 지옥이다. 벗어나고 싶다'는 글을 남겼다. 이에 소속사 측은 해당 글에 대해 "업로드 중 실수로 내용을 잘못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지난 해 3월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이유영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유영은 김희원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나를 기억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유영, 남자친구 고 김주혁 사망 이후…"집에서 혼자 시간을 많이 보냈다" 특히 해당 작품은 고 김주혁의 사망 이후 이유영의 첫 작품 활동으로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유영은 당시 고 김주혁에 대해 "여전히 그립다. 따뜻하게 응.. 2019.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