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안재현 #소속사문보미대표 #명예훼손법적조치 #문보미안재현 #욕한메시지1 구혜선·안재현 소속사 “문보미 대표 명예훼손, 법적 조치 문보미대표님과 안재현이 내 욕한 메시지 읽었다" 구혜선, 문보미 대표 언급 과연 결과는? 상세설명~ 구혜선·안재현 소속사 “문보미 대표 명예훼손, 법적 조치” 파경 위기를 맞은 배우 구혜선(35)·안재현(32)의 소속사는 19일 당사 문보미 대표가 거명된 추측성 글이 확산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했다. HB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기자들에게 메일을 보내 “현재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되고 여러 온라인 포털사이트 및 SNS 등에 소속 배우 및 당사 대표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악성 댓글 등의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그 어떤 합의나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며 엄중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구혜선·안재현의 파경 위기에 대해 “당사는 최근 소속 배우 두 사람에게 개인사 부분에 대한 의논 요청을 받았고, 원만하고 평화로운 결론을 위해 .. 2019.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