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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세상이야기

‘박명수 딸’ 민서 근황, 무용수들 보다 더 돋보인 무대 장악력, 유재석 딸 나은 근황 공개

by 아자리77 2020. 4. 28.

‘박명수 딸’ 민서 근황, 무용수들 보다 더 돋보인 무대 장악력

박명수 딸 민서 근황이 화제다. 유튜브‘Park Myung Soo 박명수 팬 Fan Page’ 캡처
방송인 박명수 딸 민서 근황이 담긴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박명수 딸 민서는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Park Myung Soo 박명수 팬 Fan Page’의 ‘Myung Soo daughter’라는 영상에 등장했다. 

영상 속 민서는 무용단원들과 함께 한국무용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민서는 단원들 중 맨 앞에 나와 춤을 추고 있지만 단연 돋보이는 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민서가 출연한 ‘놋-N.O.T’은 서울시무용단의 창작무용극으로 지난 18일 세종문화회관이 진행한 무관중 생중계 공연 프로젝트 ‘힘내라 콘서트’를 통해 세종 대극장 무대에서 온라인으로 관객을 만났다. 

한편 박명수는 2008년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딸 박민서 양을 두고 있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 딸 나은 근황 공개 "이제 뛰어다녀" 
유재석이 막내딸 나은이 많이 컸다고 말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은 박명수에게 딸 민서 양이 어떻게 지내는지 물었다.

"어렵게 지낸다"고 농담을 한 박명수는 "요즘 모바일 수업을 하더라"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모바일이 아니라 온라인이다. 지호도 오늘 온라인 조회를 하더라"라고 해 공감했다.

이어 박명수는 유재석 딸 나은 양의 근황에 대해 물었고, 유재석은 "많이 컸지. 뛰어다녀"라고 답했다. 이 말은 들은 박명수는 "그러면 뛰어다니겠지, 날아다니겠니"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YOO)니버스'(유재석 부캐들이 공존하는 공간)를 구축하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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