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민 "'신션한 남편' 부끄럽지만 응원해주세요 엠씨몽 전여친 근황 상세

주아민 "'신션한 남편' 부끄럽지만 응원해주세요"
방송인 주아민이 '신션한 남편' 본방사수 응원에 나섰다.

28일 주아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스카이드라마 새 예능프로그램 '신션한 남편' 캡처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주아민은 "드디어 오늘이네요! 오늘 밤 9시 30분, '신션한 남편' 첫 방송이에요. 부끄럽지만 응원해주시고 시간 되시면 많이 봐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주아민은 "드디어 오늘이네요! 오늘 밤 9시 30분, '신션한 남편' 첫 방송이에요. 부끄럽지만 응원해주시고 시간 되시면 많이 봐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주아민은 "드디어 오늘이네요! 오늘 밤 9시 30분, '신션한 남편' 첫 방송이에요. 부끄럽지만 응원해주시고 시간 되시면 많이 봐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신션한 남편'은 스타 부부들의 일상을 속속들이 파헤치고, 그 안에서 이상적인 남편을 만들어주는 좋은 남편 코디 프로젝트다. 꾀돌이 남편 신동엽, 모범남편 션이 2MC로 합류했으며 홍록기 김아린 부부, 김정태 전여진 부부, 유재희 주아민 부부가 일상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주아민이 미국 시애틀의 집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스카이드라마 '신션한 남편'에서 주아민은 시애틀에 위치한 러브하우스를 방송 최초 공개했다.

주아민의 남편은 재미교포로 시댁이 시애틀이라고 알려졌다. 주아민은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평소 시애틀에서 터를 잡고 살거라 다짐했다며 시댁을 방문할 때마다 틈틈이 집을 알아봤다고 전했다.  

주아민의 시애틀 집은 100평 규모로 알려졌다. 인터뷰에서 집을 소개하며 '소통'을 중시한 인테리어로 꾸몄다고 말했다. 거실에 텔레비전을 놓지 않아 가족간의 대화 시간을 늘렸다는 것. 대신 작은 거실에 텔레비전을 놓았다며 거실이 2개임을 밝혔다. 또한 주방도 2개라며 주부로서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한편 주아민은 2013년 미군 장교 출신 유재희와 결혼한 후 2018년 2월 남편을 따라 아들과 함께 미국으로 삶의 터전을 옮겼다.